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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파방 (LOUANG PHABANG)
라오스에서 가장 좋은 방문지는 많은 역사적·예술적 유산을 가진 루앙프라방(Luang Prabauh)이다. 옛 왕도였던 루앙프라방은 옛날의 왕궁과 수많은 불상으로 가득한 동굴, 사원 등을 그대로 간직한 문화와 역사의 도시이다.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북부 중심에 위치한 고도(古都)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보존이 잘 된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되어 왔다. 이곳에는 푸른 숲이 우거진 산을 배경으로 34개의 불교사원이 식민 시대풍 건축물이나 중국식 건축물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메콩 강(Mekong River)은 루앙쁘라방의 서쪽 국경을 이루고 있으며 상업 및 휴양을 위한 주요 교량의 역할을 하고 있다.
라오스의 역동적인 문화적 전통과 종교적 의례, 사원의 벽화와 목조품, 도자기 등과 같은 고유한 예술품들은 루앙프라방을 다양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명소로 만든다. 루앙프라방은 도시의 뛰어난 문화적, 자연적 요소를 인정받아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루앙프라방은 방콕(Bangkok)과 비안찬(Vientiane), 치앙마이(Chiang Mai)에서 직항 항공편으로 갈 수 있으며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출발지가 어디든 건기(乾期)에 육로를 통해 여행에 도전해 보는 방법도 있다. 또한 메콩 강에서 태국 북부의 치앙콩(Chiang Khong)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후에이싸이(Houeixai)를 왕복하는 정기 보트도 운행한다.


국립 박물관

1904년에 설립된 국립 박물관은 십자가 모양으로 지어졌으며 출입구는 측면에 있다. 대형 입구에는 왕실의 유물이나 종교적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월석을 포함해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교관들이 남기고 간 선물과 종교적, 문화적 유물 등이 박물관에 있다. 특히 14세기부터 내려오는 "파방(Phabang)"이라는 금 부처상이 있는 "파방"은 "루앙쁘라방"이라는 이 지역의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한다. 박물관 청소를 하는 화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8시~11시 30분, 오후 1시 30분~4시에 개장한다.
와트 포우시

루앙파방과 칸강을 굽어보는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이 간략한 산은 좋은 경치와 시골의 아름다운 정경을 제공한다. 국립 박물관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 329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정상에 좀씨 사리탑을 볼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루앙파방 시내 전체와 메콩강을 볼 수 있다.
왕 궁

이전의 왕궁이었다가 지금은 예약으로만 개방되는 박물관인 이곳은 스파르타 양식의 프라이 비트 숙소가 있다. 또한 금과 비단으로 장식된 화려한 리셉션 룸이 있다. 사방 바타나왕의 개인 소유물 중에는 마로로부터 받은 찻잔, 긴든 존슨으로 부터 받은 메달, 아폴로 우주선에 실려 달까지 가져가진 라오스 국기들이 있다. 로얄 쳄버에는 금부처와 14세기 앙코르에서 가져온 시의 이름판이 있다.
왓씨엥통(Wat Xieng Thong)

16세기 세이셋타티라스 왕 때부터 건축되기 시작해 1560년에 완공됐다. 왓씨엥통 절은 불교 건축물사적으로나 예술적으로 가장 신비로운 유물로 남아 있다. 왕의 장례를 위해 조각 장식과 도금한 운반 수단이 절에 지금까지 보관되어 있다. 왓씨엥통은 왕실에서 치러지는 의식을 주관했으며, 시사방봉(Sisavangvong) 왕의 유골을 보관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화려한 금 장식의 건물 정면, 다채로운 벽화, 유리 모자이크, 경사가 기울어지고 세 겹으로 쌓인 독특한 지붕의 특징을 갖고 있는 왓씨엥통은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꼽히며 전 세계적으로도 건축의 미를 자랑하는 사원으로 루앙쁘라방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이다. 또한, 란쌍(Lane Xang) 왕족의 황금기 때의 루앙쁘라방을 나타내는 건축물로 인정받고 있다.
왓쎄네(Wat Sene)

왓쎄네 사원은 1781년 건축되었는데, 당시 기부된 100,000낍(라오스 쎄네 낍)에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부처의 새라고도 하는 왓쎄네 절은 보트 경주 페스티벌에 사용되는 두 개의 길다란 배를 보관하고 있다.
왓 마이 수완나품마함(Wat Mai Souwannaphummaham)

1796년에 세워진 왓마이(새로운 사원)의 이름은 1821년 만타토우랏(Manthathourat) 왕 아래 착수된 복구 작업 이 후 지어진 것이다. 왓 마이 절에서는 네 겹으로 만든 지붕, 사원 주변의 풍경, 베산타라(vessantara) 왕자의 이야기를 얕은 양각으로 새긴 벽화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왓 비순나랏(Wat Visounnarath)

왓 비순나랏은 루앙쁘라방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다. 1515년에 처음 지어졌으며 1898년에 재건축되었다. 이 사원은 "검은 깃발(Black Flag)"의 약탈이 시작되기 전까지 파방 부처상을 보관했다. 목재 난간으로 둘러싸여 있는 창문은 왓푸 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다. 절 안으로 들어가면 불상과 석비 등을 볼 수 있다. 벽 면에는 비순나랏의 부인이 세운 돌로 만든 불탑인 파툼(Pathoume) 혹은 탓막모(That Mak Mo)도 볼 수 있는데 이 불탑은 수박과 비슷하게 생겨 수박 불상으로도 알려져 있다.
왓 탓 루앙(Wat That Luang)

쿠앙시 폭포 가는 길에 있는 구 경기장 뒤에 위치해 있다. 왓 탓 루앙은 만탓투랏(Manthatourath) 왕 때 작은 언덕 위에 세어졌다. 1975년 전까지 왓 탓 루앙 절은 장례 의식을 주관했다. 국가 고위층 인사들이 죽은 후 화장도 주로 이 절에서 했다.
밧 참펫(Vat Chomphet)

반씨엥메네(Ban Xieng Mene)의 북쪽에 있는 메콩 강 건너에 위치한 밧 참펫은 언덕 정상에 건축되어 루앙쁘라방 시내와 강의 장관은 연출한다. 1888년에 지어진 밧 참펫은 현재 수리 중이다. 천장에 있는 용과 새 그림은 밧 참펫의 신비로움을 더한다.
팍 오 동굴 (Tam Ting)

메콩강 윗쪽 25 Km 정도 지점에 수천개의 금도금 불상으로 가득찬 동굴이 박혀있는 일련의 거대한 화강암 절벽들이 서있다.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항해는 라오스의 물 냉이가 가득찬 누런 들판, 라오라오를 추출하는 초가 헛간 등을 지나간다. 위아래 두개의 동굴로 되어있다. 해마다 라오스 구정에는 이곳의 방문객들이 부처상을 가져다 놓기 때문에 계속 증가되고 있다.
푸씨 산(Phousi Mountain)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푸씨 산의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328개의 지그재그 형 계단을 올라야 한다. 정상에 오르면 360개의 파노라마 같은 도시 장관을 볼 수 있다. 푸씨 산은 루앙쁘라방에 있는 신성한 산으로 산 정상에는 20미터의 왓참시(Wat Chomsi)라는 불탑이 있다.
꽝시 폭포(Kuang Si Waterfall)

루앙쁘라방에서 남쪽으로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꽝시 폭포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안성맞춤인 곳으로 인력거, 미니밴, 오토바이, 자전거 등으로 갈 수 있다. 650피트 높이의 꽝시 폭포는 장마철에 폭포 절경의 절정을 뽐내며, 1년 내내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안전을 위해 어린이들은 폭포 정상에 올라가지 않도록 하며, 폭포 아래 수영할 수 있는 곳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 꽝시 폭포 주변에 길이 잘 마련되어 있고, 작은 레스토랑이 있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 소풍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꽝시 폭포에서 나오는 길에 위치한 마을에서 전통적인 수레 풍차를 볼 수 있다.
탓새 폭포(Tad Sae Falls)

루앙쁘라방에서 동남쪽으로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택시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다. 탓새 폭포로 가는 길에 시골의 풍경을 즐길 수 있고, 탓새 폭포에 도착하면 작지만 인상적인 절경을 볼 수 있다. 폭포에 직접 다가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폭포 아래 계단형으로 마련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탓새 폭포는6월에서 10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 외의 시기에도 피크닉, 코끼리 타기, 도보 여행 등을 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지역 관광사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좋다.
메콩강 항해

베트남 분쟁이 캄보디아와 라오스 국경을 넘어 들어오기 이전에 루앙파방에서 비엔챤까지의 3일간의 항해는 여행자의 즐거움이었다. 지역 항해사를 고용할 수는 있지만 충분한 음식과 마실 것을 가져가야 한다.
왓 비순

부처의 족적이 있는 사원으로 메콩강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다.
  • 반상하이 Bansang Hai : 라오스 토속주 만드는 마을
  • 반파놈 Banpha Nome : 수직 직물을 짜는 마을 .
반파놈(Ban Phanom)

현재 공식 관광지인 반 파놈은 루앙쁘라방 북쪽으로 4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예전에 왕실의 옷감을 짜는 곳이었다. 베틀로 옷감을 짜는 여자들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마을을 돌아다니며 옷감을 살 수 있다. 자전거나 인력거를 이용해 갈 수 있다.
반씨엥 렉(Ban Xieng Lek)와 반쌍콩(Ban Xang Khong)

루앙쁘라방 북쪽으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반씨엥렉과 반쌍콩에서는 "포사(Posa)" 종이(오디(뽕)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를 만드는 것과 전통 옷감을 직조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
반핫히안(Ban Hat Hian)

반핫히안은 유명한 대장장이 마을이다. 손수 만든 칼과 농업 도구를 이곳에서 살 수 있다. 공항을 지나 도심에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반씨엥 메네(Ban Xieng Mene)

루앙쁘라방의 메콩 강 건너에 위치한 참펫 지역(Chomphet District)에 있다. 반씨엥 메네는 세계 문화 유산지로 라오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다양한 절을 방문할 수 있으며, 특히 밧 참펫(Vat Chomphet) 절에서는 언덕 위에서 루앙쁘라방의 장관과 메콩 강을 볼 수 있다. 보통 단거리 걷기와 자전거 타기, 2~3일간의 도보 여행의 시작을 반씨엥 메네에서 한다.
반 찬(Ban Chan)

전통 도자기 제작으로 유명한 이 마을에서는 도자기를 손으로 직접 빚어 화로에서 굽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 마을에서 만든 램프와 도자기가 루앙쁘라방의 오래된 도시의 좁은 길가를 빛나게 한다. 반 찬은 메콩 강 건너 남쪽에 있는 참펫 마을에 위치하며 배를 타면 15분 정도 걸리고, 배를 타고 씨엥 메네로 가서 강을 따라 걸으면 25분 정도 걸린다.
반쌍하이(Ban Xang Hai)

반쌍하이는 라오스에서 직접 빚은 술로 유명하며 직접 마셔보고 살 수 있다. 다양한 수공예품도 만나볼 수 있다. 루앙쁘라방 북쪽에서 29km 정도 떨어진 이 마을은 사람들이 탐팅 동굴을 방문하기 위해 배를 타고 자주 들르는 곳이다. 차를 타면 한 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반롱라오(Ban Long Lao)와 반농허(Ban Nong Heo)

크무 족과 몽 족 마을은 차나 인력거를 타고 루앙쁘라방에서 한 시간 정도 가면 찾을 수 있다. 절경을 자랑하는 계곡 주변에 위치한 이 마을은 꽝시 폭포까지 가는 3시간의 도보 여행의 출발지이기도 하다. 폭포 관광을 안내할 지역 가이드도 있지만 라오스 어밖에 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계곡과 강이 어우러져 있는 반농허에서는 꽝시 폭포까지 5시간의 도보여행을 할 수 있다. 반농허는 도심에서 인력거를 타고 가면 20분 정도 걸린다.
농키아우(Nong Khiaw)와 반 무앙 응고이(Ban Muang Ngoi)

농키아우는 루앙쁘라방 북쪽에 있는 남오우 강으로 나눠진 작은 지역이다. 석회암 절벽과 싱싱한 채소로 유명하다. 농키아우에서 배를 타고 위쪽으로 한 시간 정도 가면 무옹 응고이 가오(Muong Ngoi Gao)라는 마을이 나오는데, 이 곳에서 라오스 전통 생활을 경험하고 강 옆에 있는 방갈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침 공양(Morning Alms offering)
아침공양(Morning Alms offering) 소개

루앙쁘라방에서는 승려들이 바구니를 들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람들로부터 공양을 받고 공양한 사람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주로 찹쌀, 과일, 라오스 전통 과자 등을 공양한다. 빈타밧(Binthabat)으로 알려진 공양 드리기는 라오스에서 종교적인 의식이다.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을 수 있으나 루앙쁘라방 지역 주민들과 승려들에게 예의를 지켜 사진 촬영에 대한 양해를 구해야 한다.
아침 공양 시 주의사항
오전에 승려가 돌아다니면서 공양 받는 것을 라오스에서는 사이밧(Sai Bat)이라고 하는데, 사이밧은 라오스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불교 의식이다. 사이밧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라오스, 특히 루앙쁘라방을 방문한다. 하지만 사이밧 의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관광객들의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의식 자체가 방해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라오스에서 매우 중요한 종교적 의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고 사이밧 의식을 지켜봐야 한다. 사이밧 경험하기.

  • 공양을 관람할 때에는 침묵을 지켜야 하며,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경우에 정중한 태도로 공양에 참여하도록 한다.
  • 공양할 쌀의 구입은 승려들이 행진하는 길거리보다는 지역 시장에서 하는 것이 좋다.
  • 공양을 하지 않을 때는 어느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의식을 지켜보고 정중하게 행동한다. 관광객들은 오래된 전통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승려들의 행진이나 신자들의 공양을 방해하지 않는다.
  •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서 승려의 사진을 찍지 않는다. 카메라 플래시가 승려와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 옷을 단정하게 입어야 하며, 어깨, 가슴, 다리는 가려야 한다.
  • 승려들과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는다.
  • 세계 문화 유산지인 루앙쁘라방에서는 대형 버스가 금지 되어 있다.
  • 승려들 위에 서 있는 것은 불경스러운 일로 여겨지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승려들의 행진을 뒤따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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