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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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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LAOS)의 문화

소승불교문화
    라오스 하면 불교 문화를 빼어 놓을 수 없다. 라오스는 소승불교문화의 나라이다. 국민의 약 67%가 소승불교를 믿고 있다. 1975년 공산화가 된 이후 잠정적으로 불교가 위축되었지만 1991년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어 다시 그 세를 회복하였다 란쌍왕국이 건국되면서부터 불교는 국가 종교이면서도 왕조의 통치 이념으로 작용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불교는 라오스인의 정신세계를 지배할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수적으로도 국민의 67%가 불교신자이다. . 사찰은 국민들에게 불교를 전파하는 것 외에도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루앙프라방의 아침 6시경에 탁발공양을 할때에 보면 나이든 스님들 뒤에 많은 청소년들이 오래지색 승복을 입고 탁발을 하는 광경을 보게된다. 이들은 모두 승려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교육이 끝나면 그중 일부는 속세에 돌아와 일반인들로 생활하게된다. 각 마을마다 세워진 사찰은 전통적으로 종교적 원천이기도 하며 주민들의 교육을 담당한 기관이다. 이러한 이유로 승려는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계층중의 하나로 인식된다. 승려가 되기 위해서는 지방행정기관과 라오스인민혁명당 청년동맹(Lao People's Revolutionary Youth Union)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1975년 라오스가 공산화되면서 공산당은 마르크스-레닌(Marx-Lenin)사상에 입각한 활동, 특히 교육분야에서의 공헌을 요구받는 등 활동에 제한을 둠으로써 불교가 위축되기도 했으나 1991년 공포된 신헌법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했다. 1980년대 후반 개방화와 함께 공산당은 승단 및 불교협회 등을 당과 연계시켜 나갔다. 부처님의 사리(舍利)가 안치되어 있다고 믿어지는 탓 루엉(That Luang) 사원은 헌법에 문장으로 표시될 정도로 중요하다.

학승(學僧)의 일상
    라오스 어린이들이 학승이 되어 사원에서 기거하는 비율은 약 70% 정도 된다. 학승들은 어릴적에 각자의 시골 마을에서 혼자 공부한 후 동자승이 되어 사운에 들어오게 된다. 학승들은 11~19세 까지만 사원에서 중, 고교 과정을 졸업하고 더 공부하고 싶으면 불교대학에 진학 하게 된다. 라오스에서는 일반적으로 20세가 넘어야 승려가 될 수 있다. 부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수행하는 것보다는 불교가 단지 좋아서 공부하는 비율도 꽤 많다. 루앙프라방에도 승려 100여명에 학승들은 500명이 넘는다. 이들의 일과는 새벽 4시에 기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탁발공양은 5시30분에 시작되고 좌선은 6시 30분에, 취침은 9시 30분이다. 식사는 하루 2끼를 먹고 저녁식사는 하지 않는다. 이들은 음주와 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한달에 한번 머리를 깎아야 한다. 반드시 오랜지색 승복을 입어야 한다. 내의로는 하얀 면 팬티를 입는다. 위에는 갈색장삼 아래에는 오랜지색 옷을 받쳐 입으며,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는다. 이들 방에는 가족들의 사진도 둘수 없는 금욕생활을 해야한다. 그러나 본인이 원하면 외부 영어학원, 컴퓨터 학원도 다닐 수있으면 학비는 사원에서 지원한다. 라오스의 문학 역시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여 불교 전설에 관한 것을 많이 다루고, 대중적인 시나 노래는 풍자적이다. 직조, 바구니짜기, 나무와 상아조각, 금•은세공 같은 다양한 민속예술이 있다.

축제문화
설날 축제 (Celebration of the Lao new year)
옛날부터 루앙프라방은 수많은 사원과 설날 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설날 축제는 라오스족의 설날인 4월 중순에 한달 동안 펼쳐지는데, 이제는 전통적인 축제가 되었다. 설날은 낭상 케인( Nang Sang Khane)이라는 신화를 재현하는데 행렬이 가장 볼만하다. 설날 축제는 라오스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라오스 설날에 루앙 프라방을 방문하려면 두 달 전에 숙박시설 등을 예약하는 것이 필요하다. 설날 축제 때에는 불교신자들이 수많은 불상을 손수 닦고 남은 물로는 기도를 하며 몸에 이 물을 다시 적신다. 축제의 행렬이 지나갈 때는 코끼리 모형 위에 올라탄 채 파라솔로 햇볕을 가린 여왕의 가장 행렬이 가장 압권이다. 코끼리 아래에는 시녀복장을 한 이들이 무릎을 끊고 앉아서 흥을 돋우고, 그 주변에는 나가광배와 4면 얼굴을 한 부처 모형도 장식되어 있다. 이 행렬 뒤로 경축행렬이 길게 줄을 잇는다. 신년에도 날씨가 따뜻하기 때문에 가장행렬 여성들은 윗도리와 가슴까지 덮는 치마만 간편하게 입는다. 가장행렬 여성들은 머리에 굵은 띠 모자를 쓰고 있으며, 목걸이와 귀걸이로 화려하게 치장했다. 이러한 행렬은 한국에서 음력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 서울 시가지 행렬을 떠오르게 한다.
보트레이스 축제 (Boat Racing Festival)
매년 9월10일쯤 루앙프라방에서는 보트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총 4일 간 계속되는데. 4일째인 마지막 날에 결승전이 열리고 특별행사가 펼쳐진다. 총 17~20척의 참가 보트는 오후 2시 씨엥통 사원 앞에서 출발하여 남칸 강을 따라 1km를 내려간다. 총 45명 내외의 선수들이 화려한 원색 등의 상의를 입고 경주를 펼치는데, 선수들이 쓰는 형형색색의 모자로 각 선수단을 구별한다. 루앙프라방의 공무원들이 출전 선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이 경주의 우승자에게는 전통 모자와 원색의 외투를 주는 것이 루앙프라방의 전통이다. 보트레이스가 있는 날, 루앙프라방의 거리에는 자기 팀의 응원가를 부르며 지나가는 청년들의 트럭을 볼 수 있다.
바운 옥 판사(Boun Ok Phansa) - 보트 레이스 축제
바운 옥 판사 축제는 승려들의 세 달에 걸친 금식과 우기의 묵상 기간 (바운 카오 판사, Boun Khao Pansa)가 끝난 후에 개최된다. 첫째 날 새벽, 시 전역에서 사원에 대한 모금과 봉헌이 실시된다. 저녁이면 사원에서 촛불 의식이 거행되고, 꽃으로 장식된 수 백 개의 향과 초가 메콩강을 따라 유유히 흘러가며 강의 정령에게 경의를 표한다.다음 날이 되면 메콩강을 기리기 위한 흥겨운 보트 레이스가 펼쳐진다.
로켓축제
비안찬주의 로켓 축제는 흥겹고 다채로우며 떠들썩하다. 이 축제는 비안찬주 뿐만 아니라 라오스 전 국민에게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로켓 축제는 더운 계절인 4월 말부터 5월 중순 사이에 개최된다. 축제의 목적은 쌀과 다른 곡식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신에게 비를 내려달라고 비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신에게 비를 보내 달라는 마음을 담아 축포를 하늘로 쏘아 올린다.
바운 킨지엥 (Boun Kinjieng, 흐몽 민족의 새해맞이 축제)
바운 킨지엥, 혹은 흐몽 민족의 새해 맞이 축제는 매년 12월 말에서 1월 중순에 열리고, 축제는 약 한 달간 계속된다. 축제 기간에는 노래, 소싸움, 춤, 전통 문화 전시, 요리 (흐몽 부족은 주로 요리를 만들기 위해 돼지를 잡는다) 등의 여러 행사가 벌어지는데, 특히 중요한 행사는 테니스공인 말콘(Markhon) 던지기이다. 이 행사의 목적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어린 소년 소녀들이 입은 흐몽족 전통 의상은 이 축제의 백미이다.
비안찬의 탓 루앙(Thad Luang) 축제
이 종교 축제는 라오스의 국가적 상징인 탓 루앙 사리탑 안팎에서 열리는데, 전국에서 수 백 명의 승려들이 모이고 사람들은 이들에게 각종 봉헌물을 바친다. 밤에는 웅장한 불꽃 축제가 펼쳐지고, 낮에는 메콩강 이남 지역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하는 국제 무역 박람회가 개최된다.



루앙프라방 축제
루앙쁘라방에서는 매일 열리는 의례와 축제에서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 모두가 이 곳의 문화의 혼과 정수를 담아내며 지역의 색깔을 잘 들어낸다. 상좌(Thervada) 불교의 전통 및 관습과 땅과 물의 영(Phi)에 봉양하는 애니미즘 문화가 루앙쁘라방의 의례에 짙게 묻어나 있다. 루앙쁘라방은 라오스의 전통적 중심지이자 왕족이 살았던 곳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는 매년 축제(“보운”)가 거대한 규모로 열린다. 축제는 달의 모양에 따라 열리는 시기가 달라지지만, 대개 매년 같은 달에 열린다.
1월 - 보운 코운 카오(Boun Khoun Khao)
쌀이 수확된 후 열리는 추수 축제. 땅의 영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음 해에도 풍년이기를 기원하는 축제이다.보운 파 벳(Boun Pha Vet) - 절에서 자카타(부처님 전생에 대한 설화집)나 벳산타라 왕자(부처님 환생에 대한 설화집)이야기가 낭독되는 축제로, 3일 낮과 밤으로 진행된다. 점을 보는 것도 이 축제의 묘미 중 하나다.
2월 - 보운 마카 보우사(Boun Makha Bousa)
1,250명의 득도한 승려들에게 부처가 전한 가르침을 기념하기 위해 보름달에 절에서 열리는 행사. 불교 신자들은 촛불을 들고 절을 세 바퀴 도는데 이를 비안 찬(vien tian)이라고 한다. 보운 카오 치(Boun khao Chi)라는 축제에는 달걀을 덧입혀 구운 찹쌀 빵을 승려에게 봉양한다. 마카 보우사 축제 때 이 행사가 열리는데 지금은 많이 행해지고 있지 않다.
4월 - 보운 마카 보우사(Boun Makha Bousa) -
4월 중순에 열리는 3일 간의 새해 축제. 장마 시작 전에 열려 삶에서 물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축제다. 정결의 축제라고도 불리는 보운 피마이에는 집과 절에 있는 부처상을 성수로 닦아내는 의례가 열린다. 이 축제가 열리는 동안에는 국립 박물관에 있는 쁘라방 사진을 밧 마이(Vat Mai)의 땅에서 깨끗하게 닦는다. 사람들은 이 때 사용된 물을 서로에게 붓거나 뿌리며 내년의 복을 빈다. 라오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손꼽히는 새해 축제들은 루앙쁘라방에서 개최되는데, 이러한 축제에서는 마을의 수호신이 행진한다. 전통적으로 보운 피마이는 라오스의 왕족을 재천명하기 위해 열린다.
5월 - 보운 비사카 보우사(Boun Visakha Bousa)
음력 6월 15일에 부처의 탄생, 죽음, 득도를 기념하는 축제보운 방 파이(Boun Bang Fai) - 비와 땅의 비옥함을 기원하는 축제. 장마 시작 전에 시작하며 역동적이고 밝은 분위기의 축제다. 음악, 춤, 거리 행진, 로켓 발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로켓 발사 행사는 쌀 재배에 반드시 필요한 비를 내려달라고 신에게 빌고 강 둑에 있는 "나가"라는 신을 논 밭에 보내 비를 내려달라고 빌기 위해 열린다. 이 축제는 무앙 난 지역(Muang nan District)에서 열린다.
7월 - 보운 카오 픈사(Boun Khao Phnsa)
보름달에 열리며 불교의 수행기간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다. 이 기간에 임명된 승려들은 사원에서 우기가 계속되는 3개월간 세속에서 벗어나 은둔하며 묵상한다.
8월 - 보운 카오 파답 딘(Boun Khao Padab Dinh)
보름에 열린다. 음력으로 아홉 번째 달에 열리는 축제로 전통적인 농업 주기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 축제에서는 신화에 나오는 물뱀 신인 "나가"에 경의를 표하며 범람한 논밭에서 빨리 빠져나가 강으로 돌아가달라고 빈다. 또한 장마철의 끝을 기념하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한다. 남칸 강(Nam Khan River)에서 보트 경주 축제도 열린다.
9월 - 보운 카오 살락(Boun Khao Salak)
보름달에 열리며 불교의 수행기간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다. 이 기간에 임명된 승려들은 사원에서 우기가 계속되는 3개월간 세속에서 벗어나 은둔하며 묵상한다.
10월 - 보운 오크 판사(Boun Ok phansa, 불교 수행기간의 마지막)
보름에 열린다. 3개월간 불교 승려들의 은둔 생활을 마무리 하는 축제다. "판사"기간 동안 수행할 승려로 임명받은 승려들은 사원을 떠나 가족들에게로 돌아간다. 밤에 공양물에 촛불을 켜서 강에 띄우는 행사도 열린다.보운 라이 휴아 파이(Boun Lai Heua Fai) – 팡아와 나가 신에게 행운을 비는 축제다. 마을 사람들은 보트를 만들고 꾸민 다음, 배를 들고 마을 전체를 퍼레이드 한다. 밤에는 강에 배를 띄우고, 불도 피우고, 강에 꽃을 띄워 신들에게 봉양하는 마음을 전한다. 이러한 봉양은 나쁜 운을 물리치고 물 신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드려진다. 보트 경주 축제는 사람들이 나가 신에게 그들의 논밭과 개울에서 물러나 메콩 강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며 자신들의 땅을 되찾기를 염원하는 행사이다.
12월 - 킨 치앙 (Kin Chiang, 흐몽 새 해)
12월, 다양한 소수민족, 특히 몽 족이 추수를 감사하며 새로운 음력 새 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로 음악, 춤, 음식들이 가득한 1주일 간의 축제이다. 전통 의상, 화려한 옷감, 은 장식, 전통 음악 악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다.보운 팟 파이(Boun Pot Py)/ 보운 크류(Boun Kreu, 크무 새 해) - 매년 12월에 열리는 행사로 추수를 감사하고 새 해를 맞이하는 축제이다. 이 축제에서는 전통 노래(트름, 즘), 춤(테 카이), 전통 체육대회, 크무 음식, 항아리 담아 마시는 술(라오스 하이)등을 즐길 수 있다.


   
라오스(LAOS)의 역사

라오스의 왕국이 성립된 시기는 주변국가에 비하여 늦다. 일반적으로 라오스이 시작을 14세기 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룬 란상왕국으로 보고있다.


란상왕국(1353년)
    라오족의 장군인 파움(Fa Ngum)이 루앙프랑방에 란상왕국을 1353년 건설하였다. 란상왕국은 14~15세기에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그 후에는 점점 인접국인 베트남과 태국의 간섭을 받으면서 왕국의 명맥을 어렵게 유지하였다.

3국 분열기
    란상왕국은 17세기에 베트남, 태국, 미얀마의 침략을 받아 비엔티안, 참파삭, 루앙프라방 3개의 왕국으로 분열되었다. 태국은 3국중 비엔티안 왕국을 합병하였다.

프랑스 식민지시대(1899)
    프랑스는 1899년 라오스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연방에 편입시켰다. 1907년 프랑스와 태국 간의 조약이 체결되면서, 태국이 라오스 측에 메콩강 서안의 사이냐브리와 참파삭을 양도하여 현재의 라오스 국경이 되었다. 1945년 3월9일, 일본은 프랑스군을 무장 해제 시키고 루앙프라방의 독립을 선언하였으나, 그 해 8월의 일본 패전으로 독립선언은 백지화되었다. 그해 10월에 비엔티엔의 팻사라트는 푸마, 스파누방과 함께 비엔티안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느나, 1946년 4월에 프랑스군이 복귀함에 따라 임시정부는 붕괴되고, 이들은 태국으로 망명하였다.

라오스의 독립(1949)
    1949년 7월, 프랑스는 라오스의 프랑스 연합내에서의 독립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스파누봉은 대프랑스 항전을 결의하여 1950년 8월 인도차이나 공산당 라오스 위원회와 공동으로 민족통일전선인 라오스 자유전선을 결성하였다. 이를 주축으로 한 좌익세력은 파텟 라오(Pathet Lao)라고 불리어졌다. 이들은 베트남의 원조하에 북부라오스를 점령하였고, 라오스 중남부에도 전선을 확대하였다. 이대 귀국한 푸마가 대프랑스 교섭을 계속한 결과, 1953년 10월 22일 라오스 왕국이 완전한 독립을 하게 되었다.
    인도차이나 전쟁 종결 후 1954년 7월 제네바 협정에 의해 베트남군은 라오스에서 철수하였으나, 라오스는 각 세력들의 점령지에 따라 분단상태가 되었다. 이중 라오스 자유전선은 1956년1월에 라오스 애국전선으로 개칭하였다. 1957년 11월 푸마수상의 조정하에 라오스는 통일이 이루어졌다.

라오스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1975)
    1973년 2월 21일 '라오스의 평화회복과 민족화합 달성에 관한 협정'이 조인되었다. 이 협정에 의하여 1974년 4월에 푸마수상 이하 임시민족 연합정부와 스파누방 의장 이하 민족합동 정치평의회가 수립되었다. 이 정세를 배경으로 그때까지 표면에 나서지 않았던 라오스 인민혁명당은 구국투쟁을 계속할 것을 결의하였다. 1975년4월에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공산화되었고, 라오스는 1975년 12월에 왕정체제를 폐지하고 라오스 인민공화국을 수립하였다.

대한민국과의 외교관계(1995년 10월25일)
    라오스는 1974년 6월 남한, 북한과 각각 수교관계를 맺었다. 그러나 라오스는 1975년 공산화 되면서 그해 7월 한국과 국교를 단절하였다. 그 후 1995년 10월 25일 외교관계를 다시 정상화 하였다. 라오스는 한국의 180번째 수교국이 되었다.


   
라오스(LAOS)의 예절문화
라오스 사람들은 정직하고 친절하며 예의범절을 매우 중시한다. 예절 문화가 다른 국가의 여행객들은 라오스 기본 예절을 익히고 가는 것이 좋다.라오스 사람들은 '놉(Nop)'이라는 전통 인사법을 사용하는데, 이는 합장한 손을 몸에 닿지 않게 기도하듯이 가슴 앞에 놓는 것이다. 마주한 손을 높이 할수록 더 깊은 존경을 나타내는데, 그렇더라도 코의 높이를 넘어서는 안 된다.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연장자에게 공손하게 인사할 때는 고개를 살짝 숙여 두 손을 모은 상태에서 "사바이디(Sa Bai Dee)" 라고 말한다. 이러한 인사는 유감을 나타내거나, 작별인사, 감사의 뜻을 전할 때도 종종 사용된다. 하지만 외국인과 인사할 때는 악수로 인사를 대신하기도 한다. 라오스 사람들은 신체적으로도 그렇지만 정신적인 의미에서 발을 가장 낮은 것으로 여기므로 발로 사물을 만지거나 상대방의 신체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원에서의 예절
    라오스의 사원을 방문 할 때는 반드시 복장을 단정히 해야 한다. 반바지나 소매가 없는 상의는 피해야 한다. 사원 실내로 들어 갈때는 꼭 신발을 벗고 들어 가야 한다.


만화로 보는 "라오스에서 이것만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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