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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Phnom Penh)
프놈펜은 아시아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인도차이나의 매력이 융합되어 방문자들을 기다리는 곳이다. 메콩강(the Mekong)과 톤레사프강(Tonle Sap), 그리고 바싹강(Bassac), 이 세강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캄보디아의 정치적, 경제적인 허브로 1백 14만 시민들의 터전이다.
또한 이곳은 서쪽으로 이국적인 앙코르 사원과 남쪽 해안의 해변, 북동쪽 지방의 정글로 통하는 요충지이다. 베트남인, 크메르인, 프랑스인, 중국인 등 다양한 소수민족이 있다.
왓 프놈다운펜(Wat Phnom Daun Penh 혹은 Wat Phnom)을 건립한 미망인 그랜드마 펜(Grandma Penh)은 1372년 도시의 기초를 닦었던 최초의 사람이다. 1432년, 초폰히얏(H. M. Cho Ponhea Yat)은 오늘날 프놈펜으로 알려진 착톰욱(Chaktomuk)으로 수도를 옮겼다. 1505년, 새로운 곳의 선호로 수도로서 도시를 포기하여 360년 동안이나 불분명하게 남겨졌다. 노돔(H. M. Nordom)은 1865년 프놈펜으로 다시 수도를 옮겨 프놈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프놈펜 역사상 가장 가장 우울하고 피로 얼룩진 시대는 크메르 공화국이 수립되는 1970이었다. 이 위험한 고비는 1979년에서야 공산주의 정부가 수립되어 마무리되어 도시는 회복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은 프놈펜을 복원과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go캄보디아발췌 >


왕궁 (Royal Palace)

왕궁은 금빛 찬란하게 호화로운 색채를 끼고 있는 크메르 점축물의 정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현재 국왕이 거처하고있습니다. 프놈펜 시내 한복판에 있으며, 메콩강과 톤레삽간능 바로 보고 있습니다. 국왕이 머물고 있는 경우 국왕가문의 푸른 청색기가 왕궁 깃봉에 걸려있습니다. 왕궁의 주요 볼거리는 대관식장, 외국귀빈 접견장, 극장, 프랑스 나폴레옹 3세가 기증한 나폴레옹 기념관이 있습니다.

왕궁내에 있는 실버파고다는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연이어 위치하고 있는 왕실사원으로, 태국의 왕실사원인 왓 프라케오를 모방하여 1892년에 노르돔 왕에 의하여 지어진 것입니다. 태국의 왓프라케오와 마찬가지로, 에메랄드로 만든 부처님을 모시고 있어, 에메랄드사원으라고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정문에 들어서면, 인도설화가 그려져 있는 울타리 안에 넓은 터 중앙에 본당이 있고, 그앞에는 노르돔 왕이 말위에 앉아 있는 동상이 있습니다. 사원의 귀퉁이에는 약간씩 모양을 달리하는 4개의 불탑이 솟아 있는데, 섬세한 부조와 균형미가 일품입니다. 본전바닥은 융단으로 덥여있는데, 그아래는 은으로 만든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이 은의 총 중량은 약 6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실버파고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본전 내부에서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단상 높이 모셔져 있는 영롱한 에메랄드 부처님입니다. 그앞에는 약 2M가량의 부처가 있는데, 25캐럿짜리 다이아 몬드를 비롯하여, 9천개가 넘는 다이아몬드로 치장되어 호화로움의 극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처앞바로 앞에 있는 작은 불탑에는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부처님의 사리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독립기념탑

독립기념탑은 수도의 중심부인 시아누크거리와 노르돔거리가 교차하는 장소에 서있습니다. 전형적인 앙코르양식으로, 1958년에 세워졌는데, 1953년 11월 9일에 프랑스로부터 완전독립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것으로 캄보디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을 위한 위령탑으로도 사용됩니다. 매년 11월 9일의 독립기념일에는 식전으로 사용하며, 앙코르와트의 첨탑을 닮은 탑은 캄보디아화페의 도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캄보디아가 평화를 사랑한다는 심벌로 여기고 있습니다.
왓 프놈

왓프놈은 언덕위의 사원이란 뜻으로 실버파고다와 달리 서민들의 사원입니다. 사원주위는 도심공원같은 분위기로 시민들은 새를 방생하면서 기돌하거나, 나무 그늘 밑에서 음료수를 즐기면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메콩강물의 범람에 의하여 네분의 부처님상이 떠 밀려 이 자리에 왔는데, 펜이라는 여자가 이 부처님을 이곳에 모셨다고 합니다. 이 사원은 이 부처님들을 모시기 위해서 1373년에 세워진 것이라 합니다. 이로 인해 도시명이 "프놈펜"(펜의 언덕)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왕코르왕국이 태국의 야유타야족에게 밀려 시엠리업지역에서 이 곳 프놈펜으로 옮긴 것은 1432년의 일입니다.

사원 입구인 동쪽 계단의 난간은 청동빛 나가와 사자가 지키고 있고, 계단위에는 인도의 대서사시가 구릿빛으로 부조되어 있기도 합니다. 본당에는 높은 제단위에 빛의 반사로 인해 묘한 미소를 머금은 듯한 황금빛 부처님이 모셔져 있고, 벽면과 천정에는 힌두설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본당뒤에는 4단의 기단위에 거대한 돔형 불탑이 솟아 있는데, 그주변에는 7개의 작은 탁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본당과 탑사이의 왼편에 작은 정자가 지어져 있는데, 이정자안에는 우덕한 아주머니모양을 한 펜이 모셔져 있습니다.
뚜얼슬랭 박물관

1975년 전까지 뚜얼 슬랭(Toul Sleng)은 고등학교였다. 크메르루즈(Khmer Rouge) 공산당이 집권하면서 이곳은 S-21 감옥이자 심문소로 바뀌었다. 수감자들은 조직적으로 고문 받으며 자백을 강요 받았고, 쭈응엑 (Choeung Ek) 들판에서 처형당했다. S-21은 17,000명 이상을 수용했고, 이 중 살아남은 사람은 30명도 채 되지 않는다.
현재 이 건물은 박물관으로 바뀌어 크메르루즈 체제의 참상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캄보디아의 가슴 아픈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프놈펜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본래 고등학교였으나 크메르 루주가 집권하면서 폴 포트의 지시로 보안대 본부로 사용되었다. 크메르 루주 통치기간 전 정권의 관리를 심문하거나 고문한 곳이다. 모두 4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 내부에는 이곳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의 사진과 각종 고문기구가 전시되어 있다.
[프싸트마이에서 모또로 10분].

Choeung Ek Memorial
'죽음의 뜰'이란 의미의 킬링필드(Killing Field)는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정권 때, 크메르군에 의해 수천명이 학살되어 매장된 곳이다. 1975년 4월 미군이 베트남에서 철수함에 따라 약화된 캄보디아의 친미 론놀정권을 몰아낸 크메르 루즈의 지도자 폴포트가 '농민천국'을 건설한다며 1979년 1월 베트남군이 프놈펜을 함락할 때까지 4년간 자국민을 대상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하였다.
당시 폴포트가 정권을 잡자 론놀정권의 부패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국민들은 환영하였다. 그러나 폴포트는 새로운 '농민천국'을 구현한다며 도시인들을 농촌으로 강제이주 시키고, 화폐와 사유재산, 종교를 폐지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론놀정권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지식인, 정치인, 군인은 물론 국민을 개조한다는 명분아래 노동자, 농민, 부녀자, 어린이까지 무려 전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00여만명을 살해하였다. 그리고 크메르 루즈 정권은 1979년 베트남의 지원을 받는 캄보디아 공산동맹군에 의해 전복되었다.

이는 캄보디아 뉴욕타임스 특파원 시드니 쉔버그의 글, '디스프란의 생과 사(한 캄보디아인의 이야기)'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글은 1980.1.20 뉴욕타임스에 실렸고 쉔버그는 이것으로 퓰리쳐상을 수상하였다. 이 글은 롤랑 조페 감독의 영화 '킬링 필드'의 토대이기도 하다.

한편, 2003년 6월 캄보디아 정부와 유엔은 과거 크메르 루주 정권에 의해 자행된 집단학살에 대한 재판을 하기로 합의하고 집단학살 관련자 처벌을 목표로 국제사회가 지원하는 특별재판소를 설치키로 하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했다.
실버 파고다 (Silver Pagoda)

에메랄드 파고다(Preah Vihear Preah Keo Morokat)라고도 알려진 실버파고다(Silver Pagoda)는 궁전 경내에 있으며 메콩 강변과도 가깝다.본래 목재 구조였던 왕궁은 노로돔 왕(King Norodom) 시절인 1892년에 처음 건축되었으나 1962년 노로돔 시하눅 왕(King Norodom Sihanouk)이 오늘날의 웅장한 모습으로 재건하였다. 왕은 이 건물을 통해 아름다운 크메르 예술을 재현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실버파고다 바닥을 덮기 위해 1.125 킬로에 달하는 타일이 5,300장 이상 사용되었으며, 사용된 은의 총 무게는 6톤이 넘는다.
킬링필드

약 백만명의 양민을 학살한 크메르 루주의 학살의 장소이며 프놈펜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200명, 150명 단위로 집단학살 매장한곳이 현재 발굴된 희생자의 두개골로 5층 기념탑을 만들어 위로하고 있다. 아직도 미 발굴된 집단 무덤이 이곳에 산재 되어있다 한다.
국립박물관 (Musée National de)

바이욘 사원 북쪽 3 Km 지점에 위치, 앙코르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될 곳 중의 하나로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에 세웠다. 복원되지는 않았지만 열대림의 나무뿌리 밑에서도 비교적 보존이 잘 된 듯하다.
이 사원은 처음에는 불상을 조각하였다가 힌두교의 설화와 신성함을 나타내는 조각으로 변화되었다.
프사 트메이 (Phsar Thmey) 중앙시장

중앙 시장인 프사 트메이(Phsar Thmey)는 1937년에 건설된 독특한 식민지 시대 건물이다. 지금 중앙 시장이 들어선 곳은 본디 늪지대로 벵 데쪼(Beng Decho)라는 호수가 있었다. 오늘날 이 아름다운 시장은 프놈펜의 상징이 되었는데, 크메르어로 프사 트메이는 말 그대로 '신시장'이라는 의미이다.
프사 뚤툼뿡 Phsar Toul Tum Poung (러시아 시장)

뚤뚬뿡시장(Toul Tum Poung market)은 1980년대 러시아 망명객들이 주로 찾았다 하여 러시아 시장이라고도 불린다. 이 시장은 진품 골동품 및 복제품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프놈펜수도 주요 관광지 | 작성자 쎄일라티꾼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