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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MYANMAR)의 음식



인디카 멥쌀 밥

주식으로는 쌀의 입자가 길고 찰기가 적은 인디카 멥쌀이 주류이다. 미얀마는 쌀의 연구를 영국식민지 시대부터 해왔지 때문에 다양한 쌀들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 쌀에 가까운 자포니카미(米)도 생산되고 있지만, 미얀마인들이 즐겨먹는 것은 인디카미로 밥이 끓을 때에 뜨거운 물을 버리는 탕취법(湯取法)를 사용하여 더욱더 보슬보슬하게 밥을 짓는다.
시비앙잭(Hsibyanjek)

반찬의 경우는 미얀마어로 시비앙잭(Hsibyanjek)이라는 고기나 생선 등을 기름으로 조린 음식이 있다. 시비앙잭은 식용유로 주로 낙화생기름을 듬뿍 넣어 양파, 마늘, 생강 등과 함께 돼지, 염소, 양, 소, 닭 등의 육고기나, 생선, 새우, 계란 등의 어느 한종류를 선택하여 수분이 증발할 때까지 폭 삶아 조리하는 요리법이다.
칭밧( Chinbat)

칭밧은 '맛이 신 채소'라는 의미로 미얀마식 김치이다. 미얀마에서는 쌀겨가 아니라, 쌀뜨물이나 밥을 지을 때 탕취법으로 버리는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김치를 담근다. 기후관계로 발효가 빠르기 때문에 쉽게 묵은 김치와 같은 신맛를 칭밧은 내고 있다.
라팩(Lahpek)

어린 라팩 나뭇잎을 물에 절인 다음 꺼내어 참기름에 담가놓고 다른음식과 함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먹는 미얀마의 기호식품이다. 라팩은 말려서 찻로도 먹는다. 라팩나무는 3년이 되면 찻잎을 딸수 있고, 15년이 지나면 가장 양질의 찻잎을 얻을 수 있다. 마른 찻잎인 라팩차욱(Lahpekchauk)에는 아초따욱 라팩차욱(Achouthauk Lahpekchauk)과 아짱따욱 라팩차욱(Akyanthauk Lahpekchauk) 2 종류가 있다. 아초따욱 라팩차욱(Achouthauk Lahpekchauk)은 홍차 계열이고, 아짱따욱 라팩차욱(Akyanthauk Lahpekchauk)은 녹차 계열이라고 보면 된다.
시비앙잭(Hsibyanjek)

반찬의 경우는 미얀마어로 시비앙잭(Hsibyanjek)이라는 고기나 생선 등을 기름으로 조린 음식이 있다. 시비앙잭은 식용유로 주로 낙화생기름을 듬뿍 넣어 양파, 마늘, 생강 등과 함께 돼지, 염소, 양, 소, 닭 등의 육고기나, 생선, 새우, 계란 등의 어느 한종류를 선택하여 수분이 증발할 때까지 폭 삶아 조리하는 요리법이다.
응아삐(Ngapi)

생선을 소금에 절인 것이거나, 또는 생선의 수분을 소금으로 제거한 다음 햇빛에 말려 절구에서 찧어 만든 마얀마의 최대의 기호식품이다. 응아삐의 종류로는 쎄잉자 응아삐(Seinza Ngapi), (흐밍 응아삐(Hmyin Ngapi), 다잉 응아삐(Damin Ngapi), 예조 응아삐(Yeijou Ngapi), 응아삐가응(Ngapigaun)이 있다.
응아삐예(Ngapiyei)

응아삐에서 우러나오는 짠 물로 미얀마에서는 식탁에 없어서는 안될 간장용 조미류이다.
그밖에 반찬들

시비앙잭(Hsibyanjek)은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미얀마인들의 주된 반찬이고, 그밖에 반찬으로는 말린 생선 볶은 것, 말린생선 튀긴 것, 야채무침류, 야채 볶음류, 생야채 샐러드, 스프류, 야채절임 등의 보존식 반찬이 많다. 소수민족들에게 인기 있는 절인콩, 신맛의 절인 죽순, 신맛의 절인 새우, 신맛의 절인 돼지고기, 신맛의 절인생선 등이 있다.
면류

미얀마에는 카욱쇄(Khaukhswe)라는 밀가루로 만든 국수와 몽힝가(Mounhinga)라는 쌀로 만든 국수가 있다.
타밍우바웅(Htaminubaun)

타밍우바웅(Htaminubaun)은 무럭무럭 김이 나는 갓지은 밥을 말한다. 예절을 중히 여기는 미얀마 문화에서 이 타임우바웅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부처님께 공양드릴 때에나, 출가자들에게 보시할 때에나, 귀한 웃어른께 대접할 때에 사욯하는 특별히 성별(聖別)의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미얀마의 식사 예절
미얀마에서는 식사할 때 일반적으로 수저나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을 사용한다. 식탁에 놓여 있는 반찬들을 수저로 자기 접시에 떠 놓고 밥과 함께 손으로 먹는 것이다. 그래서 식탁 옆에는 손을 씻기 위한 세면 도구 및 세면기가 어느 집이나 설치도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맨손의 오른손으로 밥을 먹는 관계로, 수저로 국을 떠먹을 때에나 반찬들을 수저로 자기 접시에 뜰때에는, 반드시 왼손을 사용해야 한다. 오른손은 밥이나 반찬들로 이미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찬들을 뜰때에는 연장자인 웃어른이 다 뜬 다음에 떠야 한다. 밥을 손으로 먹을 때 찰기 없는 보슬보슬한 밥이기 때문에 그릇 가운데로 모아 밥알이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게 먹어야 한다. 반드시 먹을 수 있는 양만큼 자기 접시에 담아 음식을 남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 미얀마 사람들은 불교 및 난이라는 정령신앙을 믿기 때문에 쇠고기, 돼지고기보다는 닭고기를 일반적으로 좋아한다.

미얀마의 주거생활
미얀마는 북쪽은 히말라야 산맥의 고지에서, 남쪽은 말레이 반도 끝 근처까지 남북으로 크고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풍토나 기후 역시 일정하지 않다. 또한 주위의 산간 지대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민족 집단이 다수 혼재하고 있기 때문에, 의·식생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거환경도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미얀마의 가옥은 현관 쪽을 중시한다. 조상의 영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불상을 모시는 곳인 불단이 있고, 집안의 가장이 자는 방도 입구와 가깝다. 만일 2층이 있으면 불단은 2층이 된다. 어느 누구도 불상이나 불화(佛畵) 위를 걸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깊숙한 안쪽이 일상적인 취사나 식사 장소, 여성들이 화장하는 장소가 된다. 그리고 화장실은 한국과 같이 미먄마어로 뒤쪽을 의미하는 나욱페(Naukhpe)라고 하여 안채로부터 되도록 떨어진 뒤쪽에 설치한다.

새집을 짓거나 이사하거나 하는 경우, 에잉댁 밍갈라(Eindek Mingala)라는 입주 축하 의식을 입주하는 측이 행하는 습관이 있다. 이른 아침 승려를 초대하여 앞으로의 새집에서의 생활을 축복받고, 식사 등을 대접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면 모두 함께 나누어 먹기 쉬운 국수등의 면류를 준비하여, 형제, 친척, 친구들을 초대하는 것이다.


<발췌:외교통상부 및 미얀마관광청. 미얀마의식주생활양식 논문:부산외국어대학교 수완나부미제1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