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사항
질문과 답변
여행후기
베트남 소식
캄보디아 소식
라오스/미얀마 소식
위더스 기사
여행전문가 칼럼
여행후기

제 목 베트남 배낭여행 DAY 3
글쓴이 위더스관광 첨부파일 -
작성일 2017-03-27 오후 6:34:27 조회수 675

행 3일째에는 신투어에서 미리 예약해두었던 후에 데이투어를 했다.

아침 8시에 후에 신투어 미팅이라 가까운 곳에 호텔 잡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3-1.jpg 3-2.jpg

신투어에 도착해서 바우처를 보여주고 이동 차량에 탔다. 후에 신투어는 이 날 데이투어 여행자들이 다 이곳으로 모이는게 아니라 데이투어 신청자들 호텔로 픽업을 해줘서 숙소를 멀리 잡았던 여행자들도 굉장히 편했을 것 같다.

호치민에서는 동양인/서양인 별도 일정이었는데 후에 투어에서는 같이 다닌 팀에 서양인도 굉장히 많았다.

후에는 우리나라의 경주와 같은 곳인데 베트남 중부에 있는 도시이며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라 다른 패키지 팀들도 굉장히 많았다.

3-3.jpg 3-4.jpg 3-5.jpg

8시 30분 쯤 도착하여 민망 황제릉으로 이동했다. 민망 황제릉은 응우옌 왕조의 2대 황제인 민망 황제의 왕릉으로 1820년에서 1840년까지 통치한 민망 황제의 무덤으로 가장 웅장한 흙무덤으로도 알려져 있다.

30분~1시간 정도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본 후 카이딘 황제릉 이동했다.


3-6.jpg 3-7.jpg 3-8.jpg

다니는 내내 날씨가 너무 덥고 그늘도 거의 없고 일정이 빡빡해서힘들었다.

3-9.jpg 3-10.jpg 3-11.jpg

열시반쯤 베트남 전통 무술 공연장으로 이동해서 쿵푸 무술 공연을 관람했다. 날씨도 덥고 계속 돌아다니면서 황제릉만 보다가 무술 공연을 중간에 봐서 너무 좋았다.

이후에 다시 차량으로 이동하여 뜨득 황제릉 이동 및 관광했다.

뜨득 황제릉은 베트남 응우엔 왕조의 4대 황제인 뜨득 황제릉으로 55,000동의 입장료가 있다. 민망황제릉과 함께 가장 아름답고 장대한 능으로 꼽힌다고 한다. 한국인 가이드는 출입 제한이 되어 베트남 현지인 가이드가 한국말영어 등으로 설명하는 팀들을 여럿 볼 수 있었다. 우리처럼 사전에 신투어에 신청한 사람들도 있었고 현지에서 바로 입장권을 구매하여 다니는 사람들도 많았다.

3-12.jpg 3-13.jpg

3-14.jpg 3-15.jpg 3-16.jpg

12시에 점심 식사는 부페식으로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다. 음식도 다양하고 푸짐했고 입맛에도 잘 맞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약 한시간반정도 식사를 하고 두시간 가량 임페리얼 시티 투어를 했다. 임페리얼 시티는 1993년 베트남 최초 유네스코 등재되었다. 미리 시티투어 예약을 하지 않고 현지에서 구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날씨가 많이 덥고 그늘도 없는 곳이었고 워낙 규모가 큰 곳인데다가 황제릉은 다 비슷해서 별반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고 쉬는 시간이 없이 일정이 빡빡하게 이어져서 지치고 힘들었다.

3-17.jpg 3-18.jpg 3-19.jpg

임페리얼 시티 관람 후 티엔무 사원으로 이동했다. 사원 입구에는 19세기에 세워진 8각 7층 석탑이 있는데 베트남을 대표하는 건축물들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한다. 티엔무 사원에서는 각자 자유롭게 관람 후 모여서 용보트 탑승하러 이동

보트 탑승 후 관람 소요시간 약 20~ 30분정도 걸렸고 보트에서는 따로 가이드의 설명이나 그런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관람을 마치고 보트로 다시 Toa Kham Boat 선착장에 돌아와 각자 해산하는것으로 후에 데이투어 일정을 마쳤다.

 

호텔까지 얼마 멀지 않아서 걸어서 호텔로 이동하여 아침에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맡겨둔 짐을 찾아 오후 6시에 택시를 타고 약 3시간 가량 이동하여 후에에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