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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최고의 인도차이나 전문 여행사로 자부
글쓴이 위더스관광 첨부파일 -
작성일 2015-12-28 오후 3:50:11 조회수 747
"한국과 베트남이 1992년 12월 22일 처음 수교를 했을때 위더스 관광은 베트남
전문 여행사로 발전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굳게 다진 바 있습니다.
한국과 동쪽으로 가까운 나라는 일본인데 이미 많은 여행사들이 진출해 있었고,
서쪽으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은 대형 여행사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중국과 비슷한 시기에 수교를 한 베트남은 국내 여행사의 참여가 적어 우리로서는
이지역을 전문으로 하는것이 적절한 기회였습니다."라고 위더스 관광의 홍흥표
사장은 첫 말문을 연다.
베트남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불과 4시간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며
양국간 무역거래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여 앞으로도 크게 기대되는 시장으로
여겨집니다. 베트남 인구가 8천만 명정도이고 한국과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열리고 있어 향후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부터 베트남 시장 개척을 하면서 얻어진 위더스 관광만의 장점은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다.
"먼저 베트남에 진출했던 여행사가 중도 탈락을 한 관계로 현재로써는 위더스 관광
이 베트남 시장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인근 나라인 캄보디아
와 라오스와 연관된 독특한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습
니다. 패키지 여행에는 으레 따르는 옵션이 없다는 것도 우리의 장점이지요.
또한 위더스 관광에서는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여러 곳에 현지 직원을 파견하여
근무를 시키고 있어 이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지사를 두는 것이 국내 여행사로서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베트남이 초창기 한국인이 여행하는데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던 지역인 만큼
여기에 홍사장의 남다른 포부와 계획이 있었던 것 같다.
"직원을 파견하는 것이 처음에는 부담이 되었으나 지금은 수요와 공급이 조화를
이루어 저희 여행사만의 특화된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지사의 경우 사회
주의 국가라서 무역은 직접 하지 않지만 한국과 베트남과의 지역별 문화 교류에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지난 12월 18일 베트남 중부의 아름다운 고도인
후에에서 고위직 공무원이 한국을 방문했는데 이 때 위더스 관광이 직접 안내를
맡아 양국간의 좋은 관계 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라고 설명
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중요한 곳을 두루 돌아보는 여행 상품이 이곳에 관심을 둔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자 홍 사장은 "세계적인 문화유산
인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지역만 해도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족하지만 인도차이나
쪽으로 잦은 여행을 할 수 없는 실정을 고려해 베트남의 하노이, 호치민, 하롱베이,
메콩강 유람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함께 여행하는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자들이 원하면 베트남만 돌아보는 상품도 있고,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과
앙코르 와트를 돌아보는 상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회사에서 실시하는
인센티브 여행이나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여행을 떠나는 사례가 많아 고객의 요구
대로 일정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베트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관광지를 추천해달라고 하자 "호치민
(구 사이공)은 개인적으로는 홍콩보다도 좋은 관광지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와 원주민들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사파 지역, 그리고
육지의 하롱베이라는 닌빈의 땀꼭, 우리의 경주와 같은 아름다운 유적도시인
후에 등은 꼭 방문해 볼만한 곳입니다. 여행지로 본격적인 개발은 안됐지만 훌륭한
곳은 무역 도시인 호이안, 월남전 당시 많은 한국군이 파견되었던 다낭, 퀴논, 안케,
나트랑 등입니다. 베트남 남부에는 아직 개발이 전혀 안된 태고의 신비에 쌓은 섬
들도 많아 향후 신혼여행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도차이나 여행 관련업무는 타사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휜히 꿰뚫어보고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주변의 평가는 위더스
관광의 전문 업체로서 미래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주는 가장 큰 자산이 되고
있다.

- (주) 위더스 관광 홍 흥 표 사장 -

2001년 12월/1월 한국 관광 저널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