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에서 오전 일정을 끝내고 오후에는 하노이로 향했다
. 하노이에 들어서니 도로에 오토바이 행렬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 하노이 시티투어는
‘문화의 사원
’ 방문으로 시작됐다
. 이곳은 옛날의 대학을 사원으로 보존한 곳인데 그곳에서 우리는 베트남의 유교문화의 뿌리를 살펴볼 수 있었다
. 공자의 상을 모신 사당의 주변에는 하루 종일 향불이 피워지고 솟아오르는 연기가 주변으로 펴져 나왔다
.
저녁에는 하노이의 유명극인 물 인형극을 관람하러 갔다
. 소재도 다양하고 흥미로웠고
, 특히 물위의 인형을 노련하게 조종하는 숙련된 솜씨가 돋보였다
. 이 인형극의 유래는 논농사를 주로 하는 이곳에서 추수가 끝난 후 논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한 놀이가 인정을 받아서 예술작품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