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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1일간의 베트남 일주(호이안을 거쳐 다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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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위더스관광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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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2-28 오후 4:18:52 |
조회수 |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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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밤새 차를 타고 오전 7시에야 신카페와 연결 되어있는 숙소에 차가 도착했다... 예정시간은 5시였으나 2시간이나
더 걸렸다... 방 값은 6USD 라고 한다...이곳도 역시 신카페 사무실을 겸하고 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11일간의 베트남 일주(호이안을
거쳐 다낭으로)...
5월 18일
밤새 차를 타고 오전 7시에야 신카페와 연결 되어있는 숙소에 차가
도착했다... 예정시간은 5시였으나 2시간이나 더 걸렸다... 방 값은 6USD 라고 한다...이곳도 역시 신카페 사무실을 겸하고
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 호텔은 약간 외곽에 위치하고 있고, 신카페 사무실은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 몸은 천근 만근 무거웠지만 내일
다낭으로 가야 하기에 오늘 오전 8시에 있는 " 미손 " 유적지 답사 투어가 있어 참가를 했다...투어비는 없고 왕복 차량비 2USD 이다,
만약 돌아오는 길을 배로 하고 점심을 포함하면 5USD 라고 한다.. 나는 버스로 돌아오는 짧은 일정을 호텔에 예약을 하고 짐을 풀고
찬물로 샤워를 하고, 숙소내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계란 후라이와 뜨거운 코코아로 아침을 때우고 차를 기다렸다...이 숙소에서는 나 혼자
투어에 참가하기에 차가아닌 오토바이가 나를 데리러 왔다.. 시내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35인승, 정말 빈자리가 하나도 없이 꽉 찼다...정말
유명한 유적지 투어인가 보다....약 2시간을 포장도로와 비포장 도로를 달려 유적지 근처에 닿았다....어디에서나 호객 하는 사람들과 구걸하는
아이들을 볼수있다....입장료는 50,000동. 표를 사고 입구에서 다시 JEEP 차에 매달려 2KM을 더 들어가야 한다... 꽤나
긴 여정을 지나 도착한 유적지는 엽서에서 보았던 그 웅장함이나 아름다움은 전혀 없었다...앙코르 왓과 같은 것을 기대 했던 것은 아니지만 왠지
그 실망감은 지울수가 없었다.. 유적군 자체도 규모가 아주 작을뿐더러 대부분이 미국과의 전쟁 때 파괴되었다고 한다. 흔적만 남아 있는
유적지를 보면서 전쟁이 어떠했는가를 짐직케 해준다... 숙소에 돌아오니 이미 오후 2시가 다되었다..아직 아무것도 먹지 못했지만 잠이
쏟아진다..
저녁 5시쯤 5,000동에 자전거를 빌려 시내로 나갔다. 아주 작지만 활기가 넘친다...대부분의 건물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쇼핑가게와 식당이 대부분이다...유난히 옷을 맞추는 가게가 많다, (가격은 호치민보다 좀 싼 듯..)... 길을 지나다
나짱에서 함께 투어를 했던 프랑스 아가씨를 만났다...너무 반가워 서로 인사를 하고 시내를 함께 돌아보기로 했다..쇼핑도하고 같이 호이안 강
바로옆 식당가에서 함께 식사도 했다...내일 이 아가씨도 미손 유적지 투어에 간단다...사실 만류하고 싶었지만 나와는 또 다르게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말은 하지 않았다...후회하지 않기를 ...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신카페에 들려 내일 다낭에 가는 차편과 다낭에서
하노이를 가는 비행편을 체크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5월 19일
오늘이 베트남의 국부 호치민의 생일
이란다... 온 동네가 붉은 깃발의 물결이다....
오늘은 일찍 다낭에 갈 계획이다....하노이로 가는 비행 시간은 22:10
이지만 다낭을 한번 돌아보아야겠기에...그전에 오토바이를 빌려 어제는 밤이라 돌아보지 못한 시내 지역을 좀더 돌아보기로 했다....낯에 보는
시내는 정말 한산하고 정말 서양의 어느 나라의 한적한 시골 마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정말 예쁜 동네다, 규모도 그리 크지 않아 사실
자전거라든가 오토바이가 그리 필요치 않을 것 같다.... 시내(LE LOI St 와 TRAN PHU St 교차점)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서
항공예약과 다낭으로 가는 차량예약을 했다, 일요일인데도 다낭에서 항공 발권이 가능하다고 한다... 시내 노천 식당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CHECK-OUT를 했다.. 1시쯤 7USD에 차량을 대여하여 다낭으로 갔다, 다낭과 호이안은 약 30KM 정도 떨어
져있다..(차로 40분)..다낭 시내에서 호이안에서 예약한 하노이행 항공권을 67USD에 받아 들고 다낭을 돌아보기 위해 시내로
나섰다...다낭은 생각보단 아주 큰 도시였다. 빌딩도 제법있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몇 군데를 지정해 돌아 보기로 했다...우선
교통편 은 오토바이로 했다...처음엔 오토바이 기사가 10 USD를 요구했지만 왠지 너무 비싼 듯하여 8USD로 깍았다... 등 에진
배낭이 다소 불편하지만 참을만하다.. 처음에 들른 곳은 "논 누옥" 해변, 모래사장이 아주 좋고 물도 시원해 보인다...사람도 많지 않아
한적하게 휴양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장소 인 듯 하다..(호이안에서 다낭을 가는 길이다..) 해변은 쭉쭉 뻗은 소나무들로
둘러 쌓여 있다.....해변가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오토바이 기사와 음료수 한잔을 하고 시내에 있는 "참파 박물관"을 들렀다.....다낭에서는
빼놓아선 안될 곳이라고 관광 안내 책자에 써있기에 한번 들러 보았다...박물관은 시내를 가로지르는 "HAN RIVER" 바로 옆에
있다...규모는 아담하지만 박물관 건물 외관이 아주 고풍 스럽다.. 주변은 아담하게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고, 박물관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은 되어 있으나 회색빛이 도는 사암에 조형물에 시멘트가 덕지덕지 묻어 있다...아무래도 파손된 부분을 보수한 듯 하나, 오히려 파괴 한 듯
보인다...하여간 잠시 참파 유적을 잠시나마 도심한가운데서 감상을 할수 있어서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다음으로 간 곳은 "카오다이 절"
이었다.. 시간 때문인가, 문이 굳게 닫혀있다...그리고 왠지 사원 같은 분위기는 별로 들지 않는다....저녁밥 먹을 시간이다...아까
한강을 지나다 식당(HANA KIM NINH)을 보았는데 근사해 보였다...그곳에서 일단 저녁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들러 쌀 국수 한
그릇을 시켰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가격이 무지 비싸다(16,000동)....시계를 보니 아직도 7:20분이다.. 공항근처에서
기다려야지 하고 공항으로 가보았지만 사방 1km 내에는 그 흔한 CAFE 하나도 없다, 할 수 없이 다시 공항 밖으로 나와 노천 카페에서 즐겨
마시던 블랙 커피를 마시며 비행기 시간을 기다렸다.....하노이 시내에 도착하면 밤 12시가 넘을 것 같다..그때까지 문을 열고 있는 싼 숙소가
있을지 의문이다....베트남에서 저렴한 숙소는 11시정도면 문을 안에서 잠궈 버린다...늦게 귀가 할 때는 문을 두드려 안에서 자는 사람을
깨워야 하니 여간 미안한 일이 아니다.....하여간 일단 하노이의 호텔에 예약은 해놓았다..
하노이에 도착하니 11:30분이다,
공항에서 택시기사가(차는 택시가 아닌 듯..)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저렴한 호텔이 있다고 한다....그리고 시내까지 택시 요금이 10 USD
라고 한다.. 택시 기사가 말한 호텔에 가보니 요금은 15USD 였다....15 USD 이면 배낭족 에겐 좀 부담 스런 요금이긴 하나 밤이
너무 늦었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택시 요금은 미리 체크 해보았는데 150,000동 약 10USD가
맞다.....
관광지의 다낭의 물가는 생각보다 싸다..해변에서 7 UP을 5,000동에 마셨다... 참파 박물관 :
20,000동 숙소는 대체 적으로 에어컨 있는 곳이 8~15USD 에어컨 없는 곳이 5~8USD 일반 식당을 찾는다면
30,000동이면 한 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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