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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1일간의 베트남 일주(나짱으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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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위더스관광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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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2-28 오후 4:18:28 |
조회수 |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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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오전 7시에 모닝콜을 부탁 했는데 7:30분에야 방문을 두드린다..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잤으니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아침도 못먹구 나짱행 버스를 탈 뻔 했다..신카페 호텔(TRUNG CANG HOTEL)에서 계란과 빵으로 간단히 식사를
했다..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고산지대라 그런지 기후 변화가 심하다.. 버스를 타고 산을 내려가다 보니 우리가 구름위에
있는게 아닌가!..친절하게도 기사아저씨가 차를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 차를 세워준다..(자세히 보니 구름이 아니라 산 안개 였다..) 차는
꼬불꼬불 산 아래를 내려갔고 6시간을 가는 도중 잠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나짱에 도착(오후 2시) 해서는 숙소를 정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 그이유는 호텔 위치와 요금 때문에..게스트하우스는 찾기 힘들었고 거의가 "HOTEL"이란 이름들 뿐이다..요금은 에어컨 없는
방이 4~6 USD, 에어컨 있는 방이 6~12 USD 선이다.. 다만 주의 할점은 관광객에 따라 붙는 오토바이 족을 조심해야
한다...만약 그들과 호텔에 같이 들어가게 되면 호텔은 20%의 커미션을 그들에게 주어야 한다...당연히 방값은 올라간다.. 내 의사와
아무 상관없이 그들이 따라 와도 호텔은 모르기에 원래 호텔 요금에 20%을 올려 받고 그들에게 커미션을 준다...그러니 가능하면 혼자 움직이는
게 나을듯하다... 호텔은 결국 처음 신카페 버스가 우리를 내려놓은 호텔로 정했다..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도 PC방도 바로 옆에 있고
종업원도 친절하다..우체국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바다에 나가 보니 수영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일광욕을 하는 이도 다
노랑머리다.. 오늘은 시간이 늦어 투어에 참가를 못하고 내일 몇몇섬을 돌아보는 투어가 있어 우선예약을 했다..요금은 6USD...스노클링,
차량, 점심과 간식이 포함이다..무지싸다..
저녁은 숙소에서 한국 사람을 만나, 한 10분쯤 거리에 있는 해산물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했다..요금은 호치민보다 저렴한 편이다..하지만 배낭족이 먹기에는 다소 비싼(?) 음식이다.. 둘이서 3가지 메뉴에(새우 회, 생선
국(신선로), 삶은 오징어)와 맥주 한잔에 100,000동 정도..저녁을 먹고 식당 근처에 락 카페가(NHAC TRE NO 1) 있다기에 찾아가
보았다..이름은 호치민에 있는 곳과 같아 체인점 같지만 분위기는 별로다...그래도 잠시 아무생각 없이 술한잔 하기에 괜찮은 곳이다...내일
오전에도 일찍 투어가 있고, 또 저녁 6:30차로 호이안에 가야하기에 오늘은 일찍 자기로 했다..나짱 해변에 있는 카페에서 간단히 차 한잔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달랏->나짱 : 약 6시간 소요. 주변엔 대체로 게스트하우스 보단 호텔이
많은 편이고 2명이 함께 트윈 룸에 묵으면 요금도 게스트하우스 수준으로 머물수 있다..(1인 3~6 USD) 달랏에서 나짱으로 가는 길의
식당은 무지 비싸니 간단하게 먹거나 미리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듯...
5월 17일
아침9시에 MUN,MOT,TAM
ISLAND를 돌아보는 투어에 참가를 했다..원래는 출발시간은 8:30 이었으나 9시가 배낭족들을 가득 실은 버스가 숙소로
왔다... 투어는 대체적으로 짜임새가 있었고, 6USD라는 가격에 비해 점심과 간식이 아주근사하게 나왔다...물은 아주 맑아 스노클링과
수영을 하기에 아주 좋았고 물또한 그리 차갑지 않았다..추측대로 일부에서 입장료라든가 부대시설 이용비로 5,000동 씩 돈을 받는다, 그래도
여전히 싸다....(다른 여행사에서도 이 가격대로 비슷한 내용의 투어가 있다..) 배에 타고 있는 선원과 가이드등 모두가 재치가 있고
친절하다. 투어는 오후 4:30쯤 각자의 호텔로 데려다 주고 일정이 끝이 난다.. 시간이 짧아 다른 투어는 해볼 수 없었지만
대체적으로 다른 투어 또한 이렇게 짜임새가 있으며 저렴하고, 행사 진행 요원들이 무척 친절하다고 한다.. 일정을 마치고 나서 호텔 직원에게
MONKEY ISLAND 투어가 꽤나 유명하다고 하던데 돌아 보지 못해 아쉽다고 하니 5USD만 주면 자기가 직접 안내를 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겐 시간이 없다. 5시쯤 숙소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급히 이 멜을 체크하고 저녁 식사를 마치니 어느새
차시간이 되었다..부랴부랴 호이안행 신카페 버스 가 있는 곳으로 가니 어느새 버스는 않을 자리가 없다.. 1명이 2자리씩을 차지하고 있다,
모두들 밤새(약 11시간) 차를 타고 가야하기에 미리 누울 자리를 만들어 놓은 듯 하다...만약 내가 그 자리에 않는다면 !... 나는
결국 멘 뒷자리 그것도 한가운데다, 물론 의자는 뒤로 제쳐지지 않고, 기댈 공간 조차없다...앞으로 11시간을 밤을 세워 가야 하는데, 눈앞이
캄캄하다...
숙소는 대체적으로 에어컨 없는 방이 4~5 USD 에어컨 있는 방이 6~12 USD 나짱에도
게스트하우스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8USD에 에어컨이 있는 TWIN방을 구하면 각자 4USD 이니 그리 나쁘지는 않을 듯.. 호텔과 신카페
사무실은 약간 떨어져 있다..(약 2분거리) SINH CAFE OFFICE : 10 Biet Thu St NHA TRANG. TEL)
058-811 981 인터넷 : 분당 100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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