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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베트남,캄보디아 제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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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위더스관광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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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2-28 오후 4:14:31 |
조회수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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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30분, sinh cafe tour의 식당에서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있다.. 아침을 안먹는 스타일인 내가 왠지 무지배가 고프다, 기후 때문일까?...간밤에 너무 잠을 설쳐서 몸이 무지하게 무겁게 느껴진다...식당앞에는 어딘가로부터 도착한 sinh cafe tour버스와 또 출발할 버스 들로 좁은 골목이 혼잡하다...그리고 나와 일행일것 처럼 보이는 베낭족들이 하나둘 식당으로 모여든다...2명의 일본인과 나만 동양인이다...나머지는 여러 국적의 외국인이다.줄거운 사실은 외국인 중 1명만 남자고 다 여자라는 사실이다.즐거운여행이 될 것 같다. 하하하...7시 10분쯤 현지 총 9명의 일행과 안내원을 태우고 오래전에 한국의 한 유치원에서 사용되었던 같은 미니버스가 출발했다.(창문에 아직 까지 ...유치원 이란 글자가 남아 있다.)버스 안에서 각자 간단한 인사로 국적을 확인했고, 또 어떤이는 자기의 여행담을 늘어 좋기도 했다... 2시간 반정도 왔을까 아주 허름한 식당앞에 차가 멈추었다.(프놈펜에 가는 길에 식당이 없으니 요기나 하고 사라는 뜻인 것 같다.)...그리고 그뒤로 제법 크지만 썰렁한 건물이 국경 사무실인 것 같다...공안은 1명이었고 아무 말도, 표정도 없이 그저 묵묵히 일만하고 있다....별 어려움없이 출국 서류만 건네주고 도장찍고 끝이다.(입국 할때 받은 파란색 종이)그런데 세관은 의외로 까다롭다. 일일이 모든 배낭을 다 열어본다. 하지만 그리엄격하지는 않다. 세관 검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밖에 2명의 공안이 앉아있다...여권을 보여주고 베트남이라고 쒸여있는 문을 통과하면 이곳이 우리나라 비무장지대 같은 중립지역이다...그리고 붉은색 큰 조형물을 지나면 이곳이 캄보디아다...이제 나는 캄보니아에 와있다. 캄보디아의 입국 철차 또한 간단하다...입국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비자 확인 후 도장을 찍은 여권을 돌려준다...(세명의 공안중에 가운데 있던 사람이 내 여권을 보더니 잠시 기다리 라며 무언가를 들고 온다. 프놈펜에 있는 "동방"이라는 식당 명함이다... 조금 놀랐다. 여기까지와서 로비를 하다니,과연.,..)그리고 바로 옆에서 검역 서류를 쓰고 1불을 지불하고 서류 1장을 받으면 모든 절차가 끝이다...그리고 나면 바로 앞에 프놈펜의 shinh cafe의 제휴회사라고 하는 capitol tour에서 미니버스를 준비 해놓고 기다리고 있다. 도로는 일 직선으로 곧게 아스팔트 포장이 된 듯 보였다. 하지만 도로 상태는 융단폭격이라도 당한 듯 도로 대부분이 파손되어 있었다...마치 비포장 산악 길을 짚차로 달리는 듯했다.. 2시간이나 달렸을까 일행은 작은 보트로 바궈 타야 했다...(홍수로 인해 메콩강 주변의 도로들이 많이 유실되었기 때문이다.)....불안해 보이기 짝이 없는 아주 초라한 보트였다. 게다가 운전은 10살도 채 안되 보이는 아이가 하는게 아닌가.....어딘지 모를 선착장에 다았을 때 작은 트럭을 개조한 미니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잘 닦여진 비포장 도로를 달리며 캄보디아 현지인의 생활을 볼수 있었다...눈이 마주치는 아이들은 1명도 예외 없이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었고, 교통편을 갈아 타다 만난 아이들은 "hello!,hi!"라고 한마디하며 무지 쑥스러워한다. 너무나 순수한 시골 사람들을 보는 듯하다....아는 지역을 지날때는 소 때가 마을 사람들보다 많아 보이기도 했다. 거대한 물소를 타고 다니는 꼬마 아이는 어느 그림에서 본듯한 풍경이다....차로 한찬을 가다보니 앞전에 머리위로 날던 헬기가 길 위에 앉아 비켜 주질 않는다....하는수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아음에 갈아탈 보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허술한 통나무 다리를 지날때는 현지 주민에게 통행표를 내는 듯 했다. (비용은 처음에 지불한 25불에 모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안내자가 지불했다...)...이렇게 보트,오토바이,미니버스를 갈아타는 것을 15번이나 한 후 오후 7시 30분쯤에 프놈펜에 capitol tour이라는 guest house에 도착했다....이곳은 숙소와 식당 그리고 여행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다. 건물은 낡았지만 사람들은 무지 친절했다. 그리고 도착시간이 너무 늦어 다른 호텔을 돌아보기에는 물의가 있어 그냥 머물기로 했다.....가격은 싱글 방으로 3~5불선이다...방은 허름하고 욕실이 있다. 그럭저럭 불편한 것 없이 지 낼수 있을 것 같았다...길고 고된 여행에 피곤한 일행은 갖자방을 잡고 샤워 후 9시에 식당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해다....간단한 양식 식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행들은 현지 음실들 주문했다. 영어로 적혀 있는 음식 이름한으로 맛을 상상해야 했다....역시 몇몇 친구는 성공을 했지만 나는 완전히 실패다. 서로의 음식을 맛보아가며 저마다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하루동안 함께 한 힘든 인연으로 모두들 친구가 되어가느 듯 했다...나는 내일 하루만 더 머무르고 모래아침 일찍 앙코르 왓트가 있는 시엔립으로 갈 예정이다....제일먼저 베트남 비자신청을 했고(35불), 내일 오전 중의 킬링필드 투어를 신청했다.(2불, 입장료(2불) 제외). 그리고 시엔립행 페리 티켓을 샀다.(23불) ccapitol tour에서 직접 티켓을 판매한다. 액면가는 25불이다. 일행들은 몹시 지친 듯 했으나 저마다 오늘 투어에 대해 만족해 했다.그리고 각자 흩어져 하루를 마감했다...낼 일정이 기대 된다...그럼 제 3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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