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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베트남과 캄보디아 제 1탄....
글쓴이 위더스관광 첨부파일 -
작성일 2015-12-28 오후 4:13:59 조회수 997
==제 1탄==베트남 호치민에서의 하루==

베트남시간 오전 12시 아시아나 항공 OZ361편이 호치민 탄손 낫 공항에 도착했다..
드디어 7일간의 일정이 시작 된것이다..한바탕 비가 지나간듯 더운 새벽공기에 
묻어나는 축축함이 아주 낯설게 느껴졌다..너무 늦게 도착한지라 숙소를 무지 걱정
했는데 기내에서 만난 어느친절한 한국분의 소개로 한 한국인 가정집에 숙소를 
정할수 있었다..긴장은 되지만 왠지모를 기대감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둘째날)서둘러 아침을 얻어먹고 아참일찍 시내로 나섰다..SINH CAFE TOUR를 
찾기 위해서..
SINH CAFE TOUR은 배낭족들을 위해 여행알선과 식사를 제공한다...저렴한 
숙소는 그 주변으로 무지많다..한번에 숙소를 정하기보다는 일단한번 둘러 보고 
값도 흥정해보는것이 가장좋다...한 베트남아이가 게스트하우스 명함을 들고 
무진장 끈질기게 따라다닌다..식당엘가면 문앞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린다...결국엔 
2000동을 그냥주고 가라하니 어느센가 사라져버렸다...그리고 나는 5불정도의 제법 
괜찮은 방을 구했다..싱글침대,그리고 개인욕실 에어컨은아니고 큰 펜이 천정에서 
돌고있다...
나중에알았지만 3불정도에 비슷한 방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아까웠지만 
다음날을 위한 좋은경험이었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잊기로 했다..숙소에 짐을 풀고 
내일 캄보디아비자(35 USD)를 받기위해 여권을 SINH CAFE TOUR에 맡기고 
호치민 목바이에서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육로로 이동하는 티켓을 구입했다(25 USD)...
그리고 나서 한국인 관광객 2명과, 케나디안 커플, 1명의 일본인과 6USD하는 호치민 
시내 관광에 참여했다..영어가이드는 무지 친절해고, 미니버스는 아주 
새것처럼 보였다..가이드의 유창한 영어가 좀 빨라 이해하기가 힘든부분이 많았지
만 8천원 짜리 관광 치고는 아주좋은 경험을 했다..점심은 다시 SINH CAFE TOUR
에서 먹고(각자 지불) 다시 오후 반나절 투어에 참여하여 덴마크사람과 차이나 
타운과 시내에있는 시잔, 사원등을 두루 돌아보았다...5시쯤에 일정은 끝이 났고, 
저녁식사는 먼저 캄보디아를 돌아보고온 한국인 베낭족과 그들이 경험한 이야기를 
들으며 베트남 쌀국수(SINH CAFE 6000~8000 DONG)를 먹었다...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돈 RIEL을 아주싸게 구입 할수 있었다...낼 아침7에 캄보디아
로 가는 버스를 타야한다...

==제 2탄을 기대 하세요...==
* 참고 : SINH CAFE TOUR은 1993년 미니버스 1대로 시작했고 지금은 대형버스
를 포함 40여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베낭족을 상대로 저렴한 베트남 전지역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제법 큰회사가 되었다..(영어 가이드의 설명 중에서..)
베트남에서 맥주나 콜라를 마실때는 켄보다는 병으로 마시는게 훨씬 저렴 하다...
현제 환율은 1 USD 가 14800 DONG 정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