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방 비 엥

오 전

 

 

 

 

 

 

 

 

 

 

 

 

 

 

 

 

 

 

 

 

 

 

 

 

 

 

오 후

▶비엔티엔 시내관광
'달의 도시'라고 불리는 비엔티엔은 라오스의 수도이다. 한 나라의 수도치고는   정겹고 포근한 느낌으로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적절하게 어우러지며 고요하고   평화로운 비엔티엔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초기 크메르 왕국의 불상 등 6840개의 부처 왓 씨싸켓

중식 후
산수화의 극치 소계림이라 불리우는 방비엥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소계림이라 불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방비엥은 메콩강을 따라 카르스트   지형의 산들과 많은 동굴들을 간직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 모습으로 다가오는   방비엥은 여행자들이 마치 그림 속을 여행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이동 중 바다가 없는 라오스 내륙 최대 염전지 소금마을, 젓갈마을 방문

방비엥 도착 후 송강의 노을 감상 및 여행자 거리 자유시간
석식 후 호텔 투숙    

오 전

 

 

 

 

  

 

 

 

 

 

 

 

 

 

오 후

 호텔 조식 후
 ▶몬도가네 아침시장 방문

                        

 ▶튜브타고 동굴탐험 탐남동굴 & 탐쌍동굴
 *반바지 또는 수영복과 스포츠 샌들을 지참하여 주십시오.
      

래프팅 중 중식
호텔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LJ052

 

 

 

 

 

 

 

 

 

 

 

 

 

 

 

 

 

 

 

 

 

 

 

22:45

호텔 조식 후
비엔티엔으로 이동
비엔티엔 도착 후 시내관광
▶라오스 최대 재래시장 달랏사오
▶라오스 국가의 상징이며 부처님 사리가 있는 탓루앙 사원

▶수직 활주로, 승리의 문이라고 불리는 독립기념문 빠뚜사이     

 

 
▶신성한 바위를 부처와 같이 모신 왓 시므앙 사원 관광

석식 후
▶메콩강 야시장 자유관광
공항으로 이동
비엔티엔 출발 [소요시간: 약4시간55분]